기수와 서수를 구분하는 것을 처음엔 몰랐는데 단락단락 자세히 서술된 풀이는 내용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구분이 돼 이해가 빨랐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철학고양이 요루바’는 여러 동물들이 사람이 되기 위해 ‘약속’의 중요성, 지켜야 되는 이유 등 여러 퀴즈를 맞추어서 인간이 되는 약을 얻는 이야기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반 만 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가슴 아픈 과거들이 있었다. 우리에게는 정말 뭘 기만한 조선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일제강점기는 많은 사람의 피와 눈물이 있었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잃어버린 세계 아티카’에 나오는 주요 세 인물은 매우 모험심이 강한 어린이들이다. 덜렁거리지만 강한 스포츠 정신과 의외로 침착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오빠 조디.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어른들은 직장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게 있으면 모두 모여 회의를 한다. 학생들 또한 학교에서 건의할 안건이 있으면 모두 모여 학급회의를 연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최근에 내게 가장 감동과 재미를 준 소설이다. 이 책은 우리 마음속의 선과 악을 구분해 주제를 표현했다.
김다인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어렸을 때, 나는 삶이 왜 중요하냐며 따지곤 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공부를 싫어하ㅣ는 나에게 할 공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그런 하루하루가 너무 지겨웠기 때문이다.
김은규 독자 (북경한국국제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