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다섯 병정’은 이문열 창작선 5이고, 6·25 전쟁에 관한 얘기이다. 평생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과와 다섯 병정’은 조금 슬프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이문열의 창작선인 ‘들소’(최일룡 그림, 박우현 논술)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여린 소년의 이야기이다. 때는 신석기 시대로 우의 소설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6학년은 왕이다>라는 제목은 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쉽없이 책으로 빨려 들어갔다.
김선호 독자 (성안초등학교 / 6학년)
<삼국유사>에 ‘도화랑과 비형’이 나오는 부분은 아주 짧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번에 읽은 책[비형랑]은 그 부분을 각색해서 쓴 이야기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는 누리 대장, 4학년 전은비, 5학년 왕철이, 6학년 서미미가 어려움을 겪는 나라와 그 나라의 사태, 도움을 주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은 몇 년 전에 엄마께서 네이버 책 카페에서 받은 책인데, 읽어 보면 교훈적인 내용의 이야기들만 가득 차 있어서 ‘미국판 탈무드’라는 호칭이 있을 정도로 정말 좋은 책이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을 쓴 작가 선생님이 커다랗고 낡은 보트에서 사는 자연인이라는 소개 글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분이 쓴 책이라면 진정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것 같아 믿음이 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