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은 5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고 영화로도 제작된 유명한 책이다. 동생은 영화로 이 이야기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무척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며 종종 어머니께 말씀드린다.

김도연 기자 (금당초등학교 / 5학년)

심청전은 우리나라의 오래된 고전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씩은 읽어 보았을 유명한 고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심청전에 대해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외국인들 ...

정민규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우리나라의 고전을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국어시간에 고전 읽기’라는 책들이 있습니다. 제가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들인데, 책의 내용도 좋지만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통해 좀 ...

장제우 독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은 과학의 발전이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어머니와 디스토피아에 관한 이야기이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책「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는 정서장애를 겪는 수아와, 수아의 고종사촌인 영무의 이야기이다. 만약 장애를 가진 친구를 왕따 시키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이야기 논어’ 란 책을 소개합니다.<논어>는 약 2500년 전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깨우침을 주셨던 공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이번 편은 1권 상편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된다. 한 학생이 돌이 된 사건의 범인 조사하기, 또 다른 사건의 시작 등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을 ...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삼국의 불꽃 튀는 대결이야기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즉, 삼국지를 읽으면 그만큼 용기와 포부가 길러지고 꾀가 늘어나니, 안 그래도 꾀가 많은 어르...

최승호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로미오와 줄리엣"은 정말 인상 깊고 재미있어서 나는 셰익스피어가 쓴 다른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졌다. 그러자, 엄마는 "베니스의 상인" 이라는 책을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셨다. 역시나 이 ...

이민로 독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이 열네명의 음악가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음악에 미쳤다는 것, 음악을 너무나도 사랑했다는 점이다. ‘음악에 미쳐서’ 라는 책은 현재 음악교사로 있는 울리히 룰레가 지은 책으로 비룡소에서 출판하였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