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값지면서 따듯하고, 또 행복한 것은 많을 것이다. 그런데 값지고 따듯하고 행복하면서도 무료인 것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정지수 독자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손해수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그 집 이야기」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그림책 화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그림과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문학 작가 존 패트릭 루이스의 글을 담은 책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지난 호에 소개한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에 이어서 왕따는 아주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2편으로 ‘애벌레가 에벌레를 먹어요’를 소개하려고 한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은 피타고라스와 수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고대숫자와 완전수, 그리고 파스칼의 삼각형에 관한 이야기이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오늘은 주니어중앙에서 나온 ‘천하제일 자린고비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 옛날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구두쇠로 살았는지 너도 한번 들어볼래?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3번째 편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호그와트 3학년이 된 해리의 이야기이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이서연 독자 (대광초등학교 / 6학년)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