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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따듯한 사랑은 전부 무료

세상에 값지면서 따듯하고, 또 행복한 것은 많을 것이다. 그런데 값지고 따듯하고 행복하면서도 무료인 것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정지수 독자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따뜻한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프랑켄슈타인’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들어 낸 과학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괴물의 이름이 프랑케슈타인이라고 알고 있지만, 괴물은 이름도 없이 버림받은 가여운 존재입니다.

손해수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궁금쟁이가 되어 버린 그 집 이야기

「그 집 이야기」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그림책 화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그림과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문학 작가 존 패트릭 루이스의 글을 담은 책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를 읽고

지난 호에 소개한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에 이어서 왕따는 아주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2편으로 ‘애벌레가 에벌레를 먹어요’를 소개하려고 한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재밌는 수학 속으로 풍덩!

이 책은 피타고라스와 수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고대숫자와 완전수, 그리고 파스칼의 삼각형에 관한 이야기이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천하제일 자린고비

오늘은 주니어중앙에서 나온 ‘천하제일 자린고비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 옛날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구두쇠로 살았는지 너도 한번 들어볼래?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3번째 편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호그와트 3학년이 된 해리의 이야기이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이모의 꿈꾸는 집’을 읽고

항상 모범생이었던 진진은 어느 날, 엄마가 추천해준 특목고 대비 캠프에 가게 된다. 특목고 대비 캠프라 공부만 할 줄 알았던 진진의 생각과 달리 그 캠프에서는 놀고, 먹고, 자기만 하였다.

이서연 독자 (대광초등학교 / 6학년)

나비 사자

나비 사자? 왜 나비 사자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보니 나도 나비 사자가 보이는 듯했다. 모퍼고는 열 살 때 윌트셔 구석빼기에 처박힌 기숙학교에서 엄마의 편지를 받고 학교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5학년)

삼국지를 알아본다!

우리가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삼국지를 꼽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친구들은 우리의 옛 왕들의 이름보다 <삼국지> 주인공들의 이름을 더 잘 아는 것 같다.

황승범 기자 (반송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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