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경제, 돈에 관한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책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키라와 강아지 ‘머니’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이번 호는 3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의 마지막 호이다. 그래서 마지막인 만큼 독후감을 쓸 책을 어떤 걸로 고를지 무척 난감했다. 그러다 우연히 6학년 신학기 때 학급문고 책으로 냈던 ‘마지막 이벤트’라는 책...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온 겨레가 읽는 백범일지는 백범 김구가 지었고 김상렬이 엮은 책이다. ‘백범 선생은 진정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이다.’ 로 책은 시작된다.

손해수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은 애벌레 2마리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쓴 것이다. 호랑 애벌레 한 마리는 알을 깨고 나와 매일 먹고, 자고를 반복한다. 그러다 먹고 자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백기두 독자 (유덕초등학교 / 6학년)

나는 꿈이 많다. 가수도 되고 싶고,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도 치료해 주고 싶고, 범죄자를 처벌하는 검사도 되고 싶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김려령 작가의 작품 중 하나인 가시고백은 청소년들의 갈등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출간 1주일 만에 1만부 판매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룡소 레몬기사단의 두 번째 미션으로 책 ‘가시고백’이 ...

김미림 독자 (서울고산초등학교 / 6학년)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내가 맞고 싶어 하는 ‘올백’ 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동주는 5학년이 되면서부터 ‘윤광호’ 라는 애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4학년)

말하는 까만 돌, 그게 정말일까? 하며 읽게 된 책입니다. 왕따였던 지호가 까만 돌과 만나면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호의 엄마가 갑작스런 죽게 되자 아빠는 머리가 마비가 된 사람처럼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5학년)

얼마 전에 저는 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 모모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잔소리나 벌을 주지 않고도 지혜롭게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