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세상에 회색 인간들이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한 회색 인간들이란 도대체 누구일까요? 회색 인간들은 과연 어떤 최후를 맞게 될까요?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입니다.
최서연 기자 (리라초등학교 / 5학년)
박지원 기자 (대전상지초등학교 / 6학년)
‘몽실언니’라는 책은 돌아가신 권정생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다. 나는 몇 주 전, 권정생 선생님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단순히 가족사진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하나의 가족사진이 찍히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낸 책이었다.
송규진 기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책과 노니는 집’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책의 사건인 ‘천주교 박해’라는 것이 저에게 현실처럼 생생하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공인경 기자 (대구복명초등학교 / 5학년)
강대언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이 책을 2학년 때도 동화책으로 읽어봤다. 하지만 그것은 이야기가 많이 단축되어 있어서 나는 다시 이 책을 신탄진 도서관에서 빌려다 봤다.
이선우 기자 (대전배울초등학교 / 4학년)
“책을 많이 읽은 사람만이 세상을 넓게 보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항상 이야기하시는 아빠 말씀에 따라 많은 책을 다양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경윤 기자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이 토끼는 어느 가정집에 사는 토끼이다. 토끼는 베란다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식구가 하루동안 오지 않는 틈을 타서 토끼는 집을 탐색하기로 하였다.
문하늘 기자 (대전배울초등학교 / 4학년)
내게 있어 ‘더 베스트 오브 더 북’은 아마 샬롯의 거미줄이 아닐까 싶다.
윤서빈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