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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8월 16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오체 불만족’의 주인공에게 보내는 편지

책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히로타다 아저씨께

김현지 기자 (서울은평초등학교 / 5학년)

쥘 베른의 세계 속으로!

여러분은 공상 소설 작가 ‘쥘 베른’을 아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들으면 ‘80일간의 세계 일주’나 ‘15소년 표류기’를 떠올릴 것입니다.

신재윤 기자 (서울오금초등학교 / 5학년)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역사여행

우리 역사 속으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과거로 통하는 신비의 문-마법의 두루마리! 위인들은 물론이고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모험을 간접적으로 겪는 이 책은 마법의 두루마리이다. 두루마리에 장식된 용 모양의 끈을 풀면 푸른 빛이 나타나 역사 속으로 데려다 주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사치스럽게 살지말고 절약하자.

나는 모파상이 쓴 ‘목걸이’를 읽었다.집에 있는 책이고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목걸이’의 내용은 가난에 쪼드리고 사는 아름다운 여인 마틸드가 파티초대장을 받게 되는데, 그 파티에서 마틸드의 친구인 잔느에게 빌린 비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똑같은 목

고은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를 읽고

나는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를 읽었다. 처음 표지부터 모든 그림이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이 책이 더 인상 깊었다.

김하연 기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 트리샤는 책 읽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집 근처 아리랑정보도서관에서 빌린 여러 권의 책 중 ‘도들마루의 깨비’ 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아우슈비츠 수용소, 독가스, 유대인 학살, 나치,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소름이 끼치는 무서운 단어들이다. 안네가 나치와 히틀러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은신처 생활을 하는 동안 일...

엄선영 기자 (회천초등학교 / 6학년)

사랑하는 독도

지난주에 독도에 관한 교내 글짓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일본 외무성에서 공식적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입장 발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5학년)

박병선 박사님을 기리며

지난 여름방학, 엄마와 이모, 그리고 나는 여자들만의 여행이란 이름으로 서울에 다녀왔다.

이다빈 기자 (용문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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