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4월 4일 식목일 취재 간다고 도시락을 준비하셨다. 김밥에는 시금치가 들어가야 맛있다면서 직접 농사지으신 시금치를 뽑아오셨다.

왕희선 (의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46

이예진 (서울세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52

이제 막 날씨가 따뜻해진 4월 4일, 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방장산으로 갔다. 출석 채크가 끝나자, 안내 이모께서 나오셔서 우리를 ‘동화집’에 데리고 가셨는데, 그 곳은 마치 동굴처럼 천장이 둥글어서 목소...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337

청와대기자단 2010 그린레인저와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다 처음으로 청와대기자의 신분으로 식목일 행사를 간다고 하니 설레고 긴장이 되었다. 출발지인 홍릉수목원에 도착해서 보니 약속시간이 30분이나 남았다.

신동훈 (서울청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236

나는 4월5일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게 됬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환경(나무)에 별 관심이 없었다.

김범주 (서울응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4

지난 4월 4일 일요일 원주 백운산 휴양림에 갔습니다. 원주 백운산 자연 휴양림은 들어오는 입구 근처만 와도 산의 기운이 와 닿는듯 했습니다.

김정빈 (성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20

오늘은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식구들이 분주하다. 아빠는 씻으시고 엄마는 도시락 준비해 주시느라 바쁘고 나도 외출준비하느라 바쁘다. 왜냐하면 오늘은 식목일행사에 참여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식목...

윤영건 (충주교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237

항상 자연휴양림을 가고 싶어했던 나와 우리가족들은 굽이굽이 대관령 아흔아홉 고개를 넘어 한국 최초의 자연휴양림 대관령 자연휴양림에 갔다. 역시 지대가 높아 귀가 멍멍했다. 대관령 자연휴양림, 그곳은 어떤 곳일까 대...

유현진 (안양부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552

봄바람이 따스했던 지난 4월4일 푸른 누리 기자단은 방장산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하기로 하였다. 나는 기자 활동이 처음이라 그런지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방장산을 행해 갔다. 걱정 속에서 시작된 방장산 관계자와...

기지은 (장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74

이제 개나리와 진달래 같은 예쁜 꽃이 푸른 하늘과 함께 세상을 물들이고 꽃샘추위가 막바지에 들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일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꽃샘추위가 매우 길었는데요, 이제 꽃샘추위...

이호준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