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특집-호국보훈의 달

[편지] 호국 영령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광역시 몰운대 초등학교에 다니는 방현정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입안에서 튀어나오는 말이 역시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방현정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0

태극사랑 무궁화사랑

제54회 현충일 기념 나라사랑 국민행사가 6월 6일 삼성 COEX 앞 영동대로에서 열렸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강남구와 한국전력후원으로 열린 기념 행사다.

김정인 (서울문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0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세요.

앞으로 우리가 커가면 맡게 될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 우리의 현재인 한국을 사랑해주세요. 모든 나라에는 국경일이 있습니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7

살아있는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아직 전쟁을 직접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텔레비전 등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볼 때마다 무섭고 너무나 비참한 것을 느꼈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77

차가운 남북. 이제는 따뜻한 남북으로..
이 넓은 지구에서 아주 많은 나라 중 한반도라는 나라는 딱 하나로, 혼자로 같은 민족이 60년이 넘어가도록 지금까지 분단되어 있다.

김민정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7

제 54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된 국립서울현충원

올해 6월 6일에도 어김없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대한민국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념식이 국립서울현충원에 열렸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340

[편지] 전봉준 할아버지께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는 책을 통해 많이 보았는데, 동학 농민 지도부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잘못된 정치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벼슬아치들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5

6.25 사변 그 아픔의 기억속으로...

세상은 어느 덧 안정을 찾아가고, 전쟁도 끝이 났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남북은 분단되어 이산가족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2

나라사랑의 달
이번 현충일을 맞아서 우리 학교는 조기를 적극적으로 달기 위해 통신문까지 집으로 보냈다. 내용은 현충일에 조기를 달고 부모님 확인을 받아오는 것이다.

장형임 (영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5

[편지] 나라 지킴이 국군장병님들에게...

언제 북이 쳐들어 올지 몰라 굳건히 나라를 지키시는 장병님들! 국군장병님들 덕에 우리나라는 안전하답니다. 우리 국민들이 언제나 마음속으로 응원하시다는 거 아시죠?

오영화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4

제2연평해전 사이버 추모관

사진이야기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26/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