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간 한 가지 일에 몰두해온 사람이 있다.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했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64, 조회수 : 2976

나는 디자이너가 꿈이다. 푸른누리 클럽 알림마당에서 앙드레 김 선생님을 인터뷰한다는 공지를 보고, 꼭 인터뷰에 참석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박지윤 (서울삼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1064

하얀 눈처럼 맑고 순수함을 담아 낸 고운 옷. 한땀 한땀 정성이 모여 사람들은 예술이라 부르지요.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9, 조회수 : 2328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 동행 취재 기자단 모집 글을 봤을 때 저에겐 이번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009

지난 6월 11일 저를 비롯한 임혜서, 박지윤, 황주현, 김서연 등 5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신사동에 계시는 앙드레 김 선생님을 인터뷰 하러 갔습니다.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1203

이번 푸른누리 특집주제를 보면서 ‘딱 우리 영어선생님을 인터뷰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선생님을 인터뷰하기 위해 교실을 찾았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498

우리 마을에서 지금도 건강하게 직접 농사를 지으시는 조찬홍(84세)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6.25사변을 겪으시면서 참전까지 하셔서 북한군과 전투를 하셨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9, 조회수 : 1662

현충일 추념식을 마치고 육군현지임관해서 6.25사변에서 377분이 전사하시고 16분의 순직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추념비에 묵념을 하러 갔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