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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전의 비극적인 역사를 되새겨 보며…….

‘6월 25일 새벽 4시 경,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대포소리가 귀를 먹먹하게 한다.’ 이 날은 무슨 날일까? 바로 6.25 사변이 일어난 날이다.

하승연 (천안수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956

외할아버지의 6.25 사변 이야기

우리 외할아버지는 지금 74세이십니다. 그러니까 6.25 사변이 났던 1950년에 15살 소년이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원래 고향이 황해도 남천이십니다.

최예은 (운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752

우리 민족이 겪은 가슴 아픈 역사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산 UN 국군 묘지에 갔었는데, 여러 나라 군인들의 묘가 많았다. "할아버지, 여긴 왜 여러 나라의 군인들의 묘가 많아요?" 라고 여쭈어 보았더니, 6.25 사변에 대해 얘기를 하셨다.

박지윤 (서울삼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1099

할아버지의 슬픔-분단이 가져다준 이산가족

저의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께서는 고향이 북한이십니다. 친할아버지께서는 평안북도, 외할아버지께서는 함경남도 신흥이 고향이십니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2, 조회수 : 1072

우리 할아버지는 귀신잡는 해병대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 우리 할아버지는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 출신이시다. 할아버지께서는 1958년 부터 1978년 까지 해병대에서 근무하셨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263

잊을 수 없는 고통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나려하기 얼마되지 않았을 때, 그 해 여름 기차를 타고 내리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영원히 땅을 밟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해버렸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 조회수 : 796

[편지] 포항 해병대 아저씨께

작년 7월24일 포항에 해병대 체험에 다녀왔던 탑동초등학교 아람단 이세정입니다. 단체는 기억 하시겠지만 개인은 기억 못 하시겠지요?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236

[편지]특전사 아저씨께...

특전사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현충일에 전쟁 기념관에서 군복입고 아저씨와 멋진 사진 찍었던 두의현이에요.

두의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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