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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테마기획2-불조심

불조심 표어
오래 전 인류는 사냥과 채집으로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 후에는 일정한 장소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한 곳에서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한 것은 불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517

우리 동네 수호천사 *송파소방서*

11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우리 동네 행복을 지켜 주시는 수호천사인 송파소방서를 찾았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277

불사조처럼 멋진 소방관 아저씨!
11월 5일 한결기자와 결 기자의 친구 우림양과 함께 목동에 있는 양천 소방서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윤보영 소방관님을 만났습니다.

임지원 (서울양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2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들의 소방관!

불, 불이야~1 도와주실 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때를 위해서 수지 119 안전센터가 있다.

전다인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97

우리나라 바다, 119가 지킨다!!!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서 지난 11월 6일 부산 항만소방서에 근무하시는 김성현 소방관님을 만나기 위해 영도 청학동에 있는 임시 항만소방서를 방문하였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49

소방관 아저씨와의 만남

‘부산 광역시 남부소방청’ 사무실에는 각자 맡은 일을 하고 계시는 소방분들이 자기 자리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 중 두 명의 소방관 아저씨와 몇 마디 인터뷰를 나누었다.

김수연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7

불은 모든 것을 빼앗아가요~

불은 우리의 생명, 재산, 자연 모두를 반토막 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도마 위의 불의 칼로 표현했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불 우리 다같이 조심합시다.

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0

소방관 아저씨는 천사다!

소방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8일에 경기도 광주 소방서에서 근무하고 계신 소방위 신창수 화재 조사관님을 만났다.

안인욱 (수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577

불조심표어
1. 내가 버린 작은불씨 이웃의 눈물된다. 2.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483

시민 만족도 1위 공무원, 소방관

이번에 47주년 소방의날을 맞아서 서울특별시 영등포 소방서를 취재했습니다. 우선 기초적인 정보에 관한 소개 및 인터뷰는 이장원 소방교님이 해주셨습니다.

서범준 (서울영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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