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 하안초등학교 6학년 1반 1모둠 친구들과 함께 소방관님을 면담 하였습니다. 면담은 사전에 허락을 받았고, 허고욱 소방관님께서 친절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박슬기 (하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369
우리나라의 국보 제1호인 자랑스러운 숭례문이 방화로 인해 타버린 것을 보면 불이란 편리하지만 정말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민예 (한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0
11월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나는 관악소방서를 찾아가 보았다. 관악소방서를 들어서자 설학수 소방관님께서 기뻐하시면서 떡과 음료수까지 주시고 따뜻한 친절함을 베풀어 주셨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1, 조회수 : 428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686
저는 이번에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포스터와 표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스터와 표어 모두 색연필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217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날이다. 학교에서 불조심 예방 포스터 그리기를 했다. 포스터는 표어가 중요한데 친구들과 서로 토론하며 우리들은 포스터 표어를 정하고 각자 포스터를 그렸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49
나는 아이들이 다시는 불 장난을 하지 못하도록 포스터 및 불조심 사진을 모아 도화지에 신문 형식으로 만들었다.
김수연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396
숲속에서 누군가의 부주의로 인하여 불이 났어요, 동물들이 살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먹이사슬 고리가 끊어져 생태계가 파괴 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되겠지요?
민세연 (백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3
2009년 11월 9일은 제 47회 소방의 날입니다. 소방의 날을 맞아 저는 영등포 소방서에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왔답니다.
한유경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76
‘작은 장난은 행복 그 행복 뒤엔 눈물바다. ’이 표어의 뜻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불장난에 관한 표어입니다. 이 표어는 제가 만든 것인데요.
한결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