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학교에서도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의 날’이 있어서 정성껏 그려보았다. 화재를 예방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연과 사람들을 지키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휘원다니엘 (서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1, 조회수 : 2087
날씨가 쌀쌀해지면 우리 모두가 신경 써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불조심이다. 작은 불씨를 우습게 보다 큰 불 되면 우리 자연을 송두리째 잃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7, 조회수 : 1220
10월 20일, 이 날도 푸른누리 기자단은 취재를 하러 떠났다. 여섯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별내면에 있는 중앙 119구조대에 취재를 하러 갔다.
유하랑 (금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204
김도현 (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431
푸른누리 기자단인 나는 지난 10월 12일(월) 남양주 중앙 119구조대원들이 하는 일들을 취재하기 위해 출동했다. 119구조대에서 나는 구조대원들이 하는 일을 체험했다.
김란희 (서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278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라는 말은 한 두번쯤 들어보셨겠지요? TV에서도, 컴퓨터에서도, 라디오에서 등등!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60
3학년 때 에버랜드에 현장학습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에버랜드에서는 진짜 불이 난 것처럼 연극을 하면서 화재현장에서 사람이 다쳤을 때 환자를 응급처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500
백지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63
현대호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1
11월은 불조심의 달입니다. 가을과 겨울은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해서 작은 불씨에도 큰 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겨울이 점점 다가오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