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된지, 딱 일년이 되는 날, 푸른 누리 기자단 37명이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 모였다. 바로 청와대 감따기에 선발된 기자들이었다.
한승원 (서울우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0, 조회수 : 729
지난 11월 8일, 오전 11시 30분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한결기자와 한유경 기자를 만나서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을 타고 경복궁 역에 도착했습니다.
임지원 (서울양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04
최정문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462
작년 11월 푸른누리 기자단은 청와대 영빈관 앞 뜰에서 출범식을 하고 정식 기자로 임명받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이 지난 날, 푸른누리 기자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한유경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5
11월 8일 푸른누리 기자들의 청와대 감따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맨 처음에 감을 따기로 했어요. 뜰채로 감을 따는 거였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김수림 (서울한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85
11월 8일은 무슨 날이었을까요? 우리 가족의 생일? 아님, 어떤 축제가 열리는 날? 아마 찾아보면 여러곳에서 여러 사람에게 기쁜 날일 수도 있을 거예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320
11월 8일 청와대 뒷산에 푸른누리 기자단 37명이 감을 따며 주먹밥도 만들고 하였습니다. 감을 따고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께서도 나오셔서 감을 따주셨습니다.
곽병준 (성남미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77
한결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605
늦가을, 11월 8일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들은 청와대로 감을 따러 갔습니다. 다행히도,12시쯤에 비가 그쳐서 푸른누리 기자들은 빨갛고 잘 익은 감을 딸 수 있었습니다.
양승주 (서울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460
푸른누리 홈페이지에 중요한 것이 있나 없나 보려고 들어갔다. 마침 청와대에서 감을 딴다고 해서 동행취재신청에 들어가 알림마당에 나온 형식대로 글을 썼다.
임동빈 (서울영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