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청와대 감따기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계획된 야외 활동이 취소될 상황이었지만, 다행히도 맑아진 날씨로 행사가 원래대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권빈 (광명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503
최가연 (목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539
우리 키의 몇 배나 되는 높은 잠자리채 모양 장대로 감을 따는 것이다.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실제 내가 해보니 팔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강예린 (안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585
오정민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515
11월 8일 일요일, 푸른누리 기자단의 한명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감나무에서 사랑을 따세요.’ 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한비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8, 조회수 : 648
김채은 (서울남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684
박정훈 (구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630
이주현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7, 조회수 : 553
푸른누리의 생일인 지난 11월 8일, 청와대 어린이기자 37명이 청와대로 감을 따러 갔다. 가장 먼저, 감따기 행사인 만큼 편집진님들과 김철균 비서관님께 감따는 도구를 받았다.
김도현 (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51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청와대 감 따기 체험 날이 다가왔다. 나는 부끄럽지만 이번이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가는 첫 번째 체험이라서 그런지 매우 떨리고 설레었다.
이유정 (서울원묵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