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금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99

‘일요일 일요일밤에’라는 TV프로그램 안에 ‘단비’라는 코너가 있다. 우연히 보게 된 그 TV안에는 아프리카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43

2009년,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났던 해이다. 청와대 기자가 되기도 하고, 우수기자로 뽑히기도 하고, 학교에서 Yale english festival에서 1학기와 2학기 둘 다 대상을 타기도 하였다.

이주현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8

2009년을 이제 며칠 안남겨두고 있다. 2009년은 나에게 무척 바쁘고 보람차고 기쁜 한해였다. 올해 세웠던 계획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런데 아쉽게도 올해 내가 세운 계획 3가지는 일부 지켜지기도 했고 일부는 지켜지지 못...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97

백지연 (서울우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6

2009년을 처음 맞이하는 2009년 1월 1일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덕담을 듣고 2009년 달력을 바라보면서 ‘올해에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이룰까?’ 하고 생각을 했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1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009년이 드디어 지나가고 새롭게 2010년이 왔다. 2009년보다 더욱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우리나라의 2010년의 행복뉴스를 전해보고자 한다. 2010년의 2월은 우리 도무가 기다리던 ‘밴쿠...

이휘원다니엘 (서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52

새해가 되어서 새학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2009년에게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할 때가 되었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236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2

2009년은 내게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청와대 기자로서 마지막에 간신히 우수기자도 되어보고 또 매달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하기도 하고 이젠 못 할 것 같아 아쉬워 하면서 한 해를 보냈다.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