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6호 1월

테마기획1-희망노래

[소망]밝아오는 호랑이의 해, 대망의 2010년

2010년이 벌써 눈 앞으로 다가왔다. 연말을 맞이하여 나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2010년에는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2009년의 추억과 2010년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하고 설문지를 돌려보았다. 우리반의 많은 친구들이 자세...

방현정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6, 조회수 : 658

[소망]오늘보다 내일이 더 아름다운
엊그제 같은 2009년 2009년 1월 1일, 나의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이 시작되었다. 학교에서는 6학년으로, 방송부에서는 선배라는 이름으로 정말 많은 일을 했었다. 최고 학년이 된다는 사실만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갔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괜히 웃음이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376

[슬로건]슬로건
"바른말, 고운말을 우리모두 사용합시다." 요즘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욕설을 너무 자주 듣게 됩니다. 욕을 들으면 욕을 배워 또 하게 되고 욕의 악 순환입니다. 물론 주위의 형이나 누나들이 애기 하는 것을 들으면 욕이 거의 반입니다. 컴퓨터에서도 말을 줄여 어른들

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79

[슬로건]2010년 슬로건
2010년 슬로건 1. 自然은 있는 그대로 -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살 길이라는 것을 더 깊이있게 생각하는 2010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 어제보다 내일이 더 아름다운 - 어제를 거울삼아 미래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9

[소망]2010년에는 호랑이 처럼 용맹하고 멋지게!
BYE~ 2009, HELLO~ 2010! 2009년 달력도 이제 마지막 장이다. 앞으로 4일이 지나면 2009년은 가고 2010년과 마주하게 된다. 2009년에는 나에게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다. 6학년이 되면서 학교 관현악부의 악장과 학급 반장을 맡아서 정말 바쁘고 힘든 일년을 보냈다.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493

[소망]2010호랑이해를 맞이하며...
2009년도에 내가 푸른누리기자가 아니였으면 어땠을까? 2009년도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지난 1년을 되돌아보니 나에게 푸른누리는 너무나 많은 기쁨, 행복, 소망을 줬다. 다가오는 2010년 호랑이의 해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쁘게 보낸 2009년을 보내며 2010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557

[소망]호랑이의 기상을 북한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2010년은 다가오고 2009년은 훌쩍 흘러가 버렸다. 2009년이 훌쩍 흘러간 것처럼, 기자생활도 훌쩍 흘러갔다. 2009년떄쓴 기사를 보면 하루하루 고민고민 해가면서 썼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매일매일 기사를 어떻게 쓸...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9, 조회수 : 722

[소망]2009년은 돌이켜 보고, 2010년은 기다리고

정소진 기자의 2009년... 2009년의 추억 : 올해 2009년의 추억에는 6학년 학교 생활에서의 추억과,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하면서의 추억과, 가족들과의 추억이 있다. 6학년 학교 생활에서의 추억에는 6학년 친구들과 같이 간 ...

정소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570

[슬로건]no hat, no ride 안전모 없이는 자전거 안전도 없다
자전거를 탈때 외국은 어른 아이 모두 모자를 씁니다. 멋진 안전모가 아니어도 스치로폼은 된 하얀 볼품없는 모자라도 모두 꼭 씁니다. 자전거 모자를 쓰지 않으면 탈 수 없다는 의미에서 no hat no ride라고 영어로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 한국말로는 그 의미가 잘 전

김민경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735

[소망]2009년아 안녕! 난 2010년 보러 간다!
어릴 적, 할아버지가 하시던 말씀이 있다. 바로 “하루하루 한해 한해가 너무 짧다”라는 말씀이시다. 그때만 해도 나는 너무 어려 할아버지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2007년부터 할아버지의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다. 드디어 한해가 시작되었다 싶으면

윤태희 (유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400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39/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