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35
정혜림 (대전성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2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59
김현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787
2010년, 다사다난의 연속이었다. 어느덧 2010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도 되었고 말이다. 나도 이제 중학생이 되고 마는데……. ‘미들 스쿨’에 가는 것이다.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233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53
2009년은 소띠의 해, 바로 저의 해였습니다. 예로부터 소는 부지런하고 유용해서 어디 하나 버릴 데가 없다고 전해 오는데, 정말 그 말처럼 열심히 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87
요즈음 마을에는 나무도 많고 놀이터도 있고, 마을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안 좋은 점이 있다. 낙서가 있고 쓰레기가 가득해서 점점 더러워지는 것이다.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86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05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