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2009년 12월 31일 밤 11시에 해를 맞으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해돋이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입니다.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324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오며 부산 다대포 강변 도로를 가득 메운 사람들이 카메라로 2009년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한장의 사진으로 소중하게 찍었다.
방현정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342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 김포평야에서 2009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달이 새하얀 눈 쌓인 들판을 뒤로하고 떠나는 모습은 그 어떤 화가의 작품 보다도 아름다웠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65
엄마, 아빠의 일정이 미리 잡혀 있으면 해맞이 장소 선택이 쉽지만 부모님 일정이 많이 바쁘시거나 집안에 다른일들이 있으면 그냥 평소처럼 집에서 새해 첫날을 맞기도 한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278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09년의 마지막 날이였다. 올해의 마지막 일몰(해넘이)을 보기 위해, 일몰을 잘 볼 수 있는 옥구공원 내의 오이도로 향했다.
최가연 (목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375
2010년 1월 1월 경인년 새아침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새로운 마음,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하는 각오로 저희 가족은 아침 일찍 천안의 해맞이 명소인 태조산으로 향했습니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4
2010년 1월 1일. 경인년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서 근처에 있는 정발산으로 향했습니다.
장성주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 조회수 :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