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별 정수현 우주 여행을 하다보면 이상한 별이 하나 있다. 그 이상한 별에는 생명체가 많이 살고 있다. 그 생명체들은 자기들이 만족하고 편리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들과 같은 생명체를

정수현 (서울삼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9

친 구 박부경 친구야,, 내가 미안해.. 내가 너에게 해준것이 고작 너의 친구.. 넌 나한테 해준것들이 많은데... 친구야,, 정말 고마워. 나는 너를 도와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넌 날 생각해주다니... 난 너한테 고맙게 안 대...

박부경 (금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7

졸업이라는 것은 새로운 준비 졸업이라는 것은 떨리는 것 졸업이라는 것은 한 학교에서의 마지막 졸업은 여러가지를 뜻한다. 졸업은 졸업생들을 슬프게 하는 단어. 초등학교에서의 졸업 푸른누리에서의 졸업 나...

김진호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9

소복소복 쌓였던 눈이 녹아갈 쯤에, 두껍게 쌓인 눈 위로 태어난 하나의 생명. 무엇을 알리러 온 거니? 봄을 알리러 왔어요. 따스한 햇살. 봄나들이 가는 가족들의 웃음 개학을 하는 학생들의 분주함 그러한 봄이...

김진호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0

눈을 뜨면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그 냄새에 이끌려 따라가면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떡국이 날 기다린다. 한복을 단정히 입고 집을 나서는 아이들 나도 서둘러 한복을 입고 집을 나선다. 새해가 밝았다.

김진호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8

내 친구는 커다란 석류나무다. 초록색 손가락으로 날 그늘로부터 감싸주며갈색 몸으로 날 지탱해 준다.생명의 먼지 속으로 들어가 달콤한 물을 내주며열매속 부서진 빨간색 구슬들을언제든지 나에게도 나눠 준다. 내 친구는 시...

김민성 (밀라노 한글학교/ASM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1

이지혜 (안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43

배준호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89

민들레에게 말해본다. 민들레야 너에게 희망을 달아 줄테니 멀리멀리 퍼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렴 철새에게 말해본다. 철새야 너에게 한글을 달아 줄테니 저 멀리 퍼져서 자랑스런 한글을 알려주렴 민들레야 철새야 ...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5

친구와 공부하던 교실은 이제 추억만이 남았어요 소곤소곤 수다도 정신집중 공부도 우당탕탕 쉬는 시간도 심신수련 독서도 어느새 추억이 되었어요 하나하나 6년을 모은 추억 덕분에 졸업반이 되었어요 후배들도 나처럼 추억으...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