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삼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55
친구야, 내게 말해줄래? 내가 힘들고 벼랑 끝에 서있을 때 내게 말해줘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76
변주영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66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76
앙증맞은 분꽃 자그마한 분꽃 저녁에만 살며시 앙증맞은 고개를 쏘옥쏘옥 내미네
채지효 (인천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74
시끄럽게 울던 동생도 막대사탕 하나 입에 물려주면 언제 울었냐는 듯이 조용해진다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6
일곱 빛깔 무지개 귀염 둥이 무지개 새벽이슬 내려앉고 아침햇살 나올 때
채지효 (인천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28
너무 더워 숨쉬기조차 힘들다 뜨거운 태양은 마치 우리를 약 올리듯 이글거린다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76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90
한 포인트 올리고 주먹에 힘주어 목에 터져라 외치는 함성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