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헤어짐으로 너희가 내게 선물한 그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조윤이 (대청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55
동그란 내 몸은 붉다 사람들이 쳐다봐 부끄러워 늘 붉다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70
하루에 몇분조차 허락해주지 않았던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주어진 그날
최주영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78
탕탕탕 총소리가 들린다 슛슛슛 화살이 날라다닌다 으라차차 우렁찬 기합소리가 들린다 여기는 런던 올림픽 현장이다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94
그곳은 자유롭다 가난한 아이들의 눈동자마저 빛나는 곳이지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17
한 사람의 잘못된 판정 한 선수에게는 4년 동안 흘린 땀의 결과를 왜곡하는 일
이하은 (성남매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92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14
황지희 (덕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87
게임은 블랙홀게임을 한 순간 빠져 들지요. 게임은 블랙홀 들어 가면 아무도 못 나오지요.
황지희 (덕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30
황지희 (덕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8, 조회수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