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3
차갑고 하얀 물결을 몰고 와서 세차게 모래에 부딪힌다 쏴아 쏴아
박한비 (서울돈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21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36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81
배수빈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23
전수연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98
이하은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12
심유민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3
연분홍 진달래가 피는 아침 아기 개나리도 노랗게 웃는다
김선 (서울잠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89
맴맴맴~ 매미가 귀청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울어댄다 쨍쨍한 태양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듯 더욱더 햇빛을 내리쬔다
박세연 (대청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