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다 근데 반란군이 쳐들어왔다

권영서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68

내 친구 얄미워도 너무 얄밉다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0

우리 반 선생님은 괴짜 선생님이에요 우리 반 애들이 그러는데요 선생님은 집에서 징그러운 거미를 10마리나 키우신대요!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67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새로운 옷을 입는 수목원의 나무들은 오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꽃들은 다음번에 다시 피겠다고 약속하며 졌다

송윤아 (중앙기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5

타임머신은 과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경민 (대구동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90

엄마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옥수수 엄마의 엄마...외할머니도 좋아하시는 옥수수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06

시험 전날 "국회는 법을 만들고..."

전수연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5

오염된 마을에서 살고있는 사람들

김민주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6

톡톡톡 들려오는 빗소리에 쾅쾅쾅 들려오는 번개소리에

김민주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아름다운 장미 그 아름다움에 혹 넘어가버려 그 향기로움에 혹 취해버리면?

채지효 (인천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