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아닌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기침소리 듣기 싫어 귀를 막는다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9
시간은 흐르고 흘러 우리는 가을과 겨울의 사이에 있습니다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4
저 멀리서 생긋거리며 웃던 달이 구름에게 가려져 버렸다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7
먹구름이 온 세상을 뒤엎었고 하늘에서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3
노랑이와 빨강이가 뒷동산에 놀러갔는데 글쎄, 자신들의 색깔이 똑같은 애들이 많지, 뭐니 그래서 한 나무에게 물어보았어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6
곧 겨울이다 농부들은 마지막 추수를 하고 다람쥐들은 겨울에 먹을 도토리들을 모아둔다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70
정서윤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60
기사 마감일엔 열정을 활활활 불태워가지고는 기사를 끝까지 다 쓰고 마는데
정서윤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