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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11월 1일

동시세상

전봇대

큰 나무가 되고 싶었는지 하늘높이 쭉 솟아오른 너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84

수줍은 단풍

울긋불긋 곱게곱게 고개내민 노란 은행잎 미소짓는 빨간 단풍잎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153

고장난 시계

시침도 분침도 움직이지 않는 너 시계방을 다녀온 뒤에도 고쳐지지 않는 너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131

수학여행

드디어 6학년들끼리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 왔네

박채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80

프린터 잉크의 운명

종이를 넣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다그닥 다그닥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6

빨간 우체통

송천초등학교 아래로 쭉 내려가다 보면 눈에 띄는 빨간 우체통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79

가을산

가까이 다가가면 뜨거울 것 같아 온통 빨간 불 밭인걸 그래도 자꾸만 다가가게 되지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90

낙엽

쌀쌀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붙어있던 나뭇잎들 우수수 떨어집니다

홍주리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2

어린이보호구역

꽃이라는 어린이 꽃처럼 진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80

나무의 이야기

겨울이 지나고 내 몸에서 어여쁜 초록 잎들이 나오는 감동적인 이야기 들어볼래?

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77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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