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84
울긋불긋 곱게곱게 고개내민 노란 은행잎 미소짓는 빨간 단풍잎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153
시침도 분침도 움직이지 않는 너 시계방을 다녀온 뒤에도 고쳐지지 않는 너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131
박채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80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6
송천초등학교 아래로 쭉 내려가다 보면 눈에 띄는 빨간 우체통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79
가까이 다가가면 뜨거울 것 같아 온통 빨간 불 밭인걸 그래도 자꾸만 다가가게 되지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90
쌀쌀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붙어있던 나뭇잎들 우수수 떨어집니다
홍주리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2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80
겨울이 지나고 내 몸에서 어여쁜 초록 잎들이 나오는 감동적인 이야기 들어볼래?
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