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매원중학교 / 1학년 2010-10-06 2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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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추석이네요...내년에는 우리 가족도 즐거운 추석을 지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추석을 지내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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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대구중앙초등학교 / 6학년 2010-10-06 2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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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한가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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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전주동중학교 / 1학년 2010-10-06 2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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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과는 완전 다르네요.저도 그렇게 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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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0-06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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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기자! 저희 외갓집 조상님께서도 퇴계 이황 선생님 이십니다^^ 친가 쪽 조상님께서는 세종대왕님의 부인(대제학)이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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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광문중학교 / 1학년 2010-10-06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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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자손이라 뭔가가 틀리네요. 앞으로도 우리의 풍습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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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전주여울초등학교 / 6학년 2010-10-05 2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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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명절을 보내셨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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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10-05 1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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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퇴계 이황 자손이시다니!정말 멋진 가족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면 정말 추석 연휴는 금방 지나가겠네요. 따뜻한 정과 훈훈한 이야기가 담긴 기사네요.
사진도 많아서 더 돋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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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서울동자초등학교 / 6학년 2010-10-04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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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석에 할머니댁에서 엄마께서 준비를 해가신 음식으로 작은 할아버님 댁과 함께 차례를 지냈어요.그리고 올해는 휴일이 길어 외할머니댁에도 갔어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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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민 서울도성초등학교 / 6학년 2010-10-03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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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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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원 화홍중학교 / 1학년 2010-10-0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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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시네요.어른들에게 절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 부터 남다릅니다. 대식구가 모이는 추석! 모이는 사람만으로도 풍성한 한가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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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삼성중학교 / 2학년 2010-10-02 0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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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 너무 부러워요. 유전자를 타고 내려오면...
님은 공부 잘하나요? (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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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대왕중학교 / 1학년 2010-10-01 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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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부러워요. 저희는 명절대 할아버지 한분만 오셨어요. 훈훈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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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초당초등학교 / 6학년 2010-09-30 2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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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기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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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신복초등학교 / 6학년 2010-09-30 2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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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이황의 후손집에서는 이렇게 추석을 특별하게 지내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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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서울중대초등학교 / 6학년 2010-09-29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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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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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9 2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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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추석이 명절이 맞구나 기사를 읽고 새삼 느껴지네요. 가족들도 많고 북적북적 좋은 이야기와 친척들을 만나고,재미있는 놀이거리도 많네요. 사진 보면서 흐뭇합니다. 기사 잘 읽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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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대구매곡초등학교 / 6학년 2010-09-29 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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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은 기자님~할아버지댁이 청송이세요??저희 외할아버지 댁도 청송이예요,.
친할아버지댁은 하회마을에서 4분거리??저도 안동 김씨랍니다,,ㅎㅎㅎ 저흰 추석때 술먹어요,,물론 저희는 아니죠,,포도주는 마셔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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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29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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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너무 재미있게 보내셨군요!
그리고 퇴계 이황 선생님의 후손이라니 자랑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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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동학중학교 / 2학년 2010-09-28 2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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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여행으로 마무리하는 추석이 더욱 정겨울 것 같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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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판곡초등학교 / 6학년 2010-09-28 2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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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십니까? 전 조선시대 성종대왕님의 후손입니다.
저흰 성묘를 하지 않고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기자님의 가족은 성묘를 드려서 명절이라는 느낌이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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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찬 백신중학교 / 1학년 2010-09-28 1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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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부럽고 멋집니다. 저는 이런 대가족이 너무너무 부러워요...제가 명절을 좋아하는 이유도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먼 친척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른이 되서도 이런 정이 넘치는 풍습은 꼭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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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09-28 16: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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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사를 읽고 만약 이동준기자님 큰할아버지댁에서 보내는 추석이 체험학습이 된다면 꼭 해보고 싶었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저는 추석때 할아버지 할머니랑 성묘다녀오고 여행을 했었는데 동준기자님이 보낸 추석 명절은 정말 부럽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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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 성남동중학교 / 1학년 2010-09-27 2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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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칠전 회재 이언적 선생님의 생가를 다녀왔어요. 옥산서원도 다녀왔는데 퇴계이황 선생님께서도 그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기사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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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대원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7 2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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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자손이라니....남다른데요. 특히 명절때 가족모임이 있을때는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명절 기분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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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6학년 2010-09-27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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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느낌이 남다르겠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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