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1-02-03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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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딱 한번 눈사람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모양도 삐뚤빼둘하고 말이죠.
그런데 그런 눈사람이라도 김유민 기자님의 동시처럼 예쁘게 꾸며주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눈사람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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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연
서울도성초등학교 / 6학년
2011-02-03 2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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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시를 읽으니.. 친구와 눈사람 만든게 생각나네요. 참 좋은 동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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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윤
남수원중학교 / 1학년
2011-02-03 21: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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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생하고 눈이 펑펑 온날 옥상에 가서 눈같다가 무엇만들까 하는 고민 끝에 저는 동생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못만들어서 고생했지만 나중에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하더라고요. 이 시를 읽으면 눈사람에 대한 추억들이 되 살아 나는것 같습니다.
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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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1-02-04 1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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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 온날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재미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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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인천공항초등학교 / 5학년
2011-02-07 2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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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시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시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추천하고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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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2-08 0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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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눈사람 잘 만들수 있었는데 요즘은 눈이 잘 뭉쳐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뭉쳐진다해도 어느정도까지 되다가 멈추던데..다음에 꼭 한번더 크게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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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목포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2-09 2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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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귀여운 동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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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2-17 1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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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지방은 눈이 와도 그 다음 날이면 눈이 녹아버려서 그렇게 크게는 만들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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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송원초등학교 / 4학년
2011-02-23 22: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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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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