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
광운초등학교 / 6학년
2011-02-28 2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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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이 되는 말이예요! 저도 친구들과 13cm?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도 저는 그냥 우유만 먹는데 운동이나 10시 안에 자는걸 보니 중학교 때 쑥쑥 자랄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격려해주시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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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2011-02-25 2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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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아마 언젠가는 노력한 만큼 키가 많이 커져 있을 거예요. 사실 저도 줄넘기 매일매일 한 적 있어요. 정말 힘들었는데, 그 때 그나마
줄넘기를 해서 키가 많이 자랐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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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서울신중초등학교 / 5학년
2011-02-24 2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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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넘기를 하루에 두번이나하고, 밥도 엄청이 먹는데 잠때문에 소용없는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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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웅
인천당하중학교 / 1학년
2011-02-17 1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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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도 키가 작기 때문에 이 시를 보며 계속 공감을 하게 되네요
키가 훌쩍 커서 180는 넘길 수 있기를 ^^ 35cm는 더 커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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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2-16 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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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키클 시간은 있으니까 계속 줄넘기도 하고 밤 10시전에 잔다면 꼭 키가 클꺼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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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2-16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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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자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박채린 기자님도 계속 자라고 있을테니 걱정마세요.동감되는 시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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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2-13 1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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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키가 컸으면 좋겠어요. 늘 앞쪽에 서거나 앉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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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대원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2-13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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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세요!
박채린 기자님께서는 꼭 키가 크실거예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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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서울영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2-12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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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가 크고싶은데... 키크는 비결을 알려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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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1-02-10 2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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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센티 더 커서 166되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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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2-10 2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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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시 전에는 꼭 자려고 노력해요.^^ 그래야 키가 더 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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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1-02-09 2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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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표준키라고 나오긴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직도 작은 것 같아요.^^
공감이 가는 동시예요~! 우유 많이 먹고 농구 열심히 해서 키 쑥쑥 커야 겠네요!! 채린 기자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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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새말초등학교 / 6학년
2011-02-08 2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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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사춘가라 그런지 키가 많이 않 자라는것 같아요^^공감이 가는 동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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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정
서현초등학교 / 6학년
2011-02-08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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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졸업 축하해요. 항상 씩씩하고 멋진 모습으로 중학교 생활도 잘 하기를 바래요. 동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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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1-02-08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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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키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이젠 교복을입는데 키가 꼭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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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2-08 0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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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가 너무 작은편이에요ㅠㅠ학교에서도 매일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림을 받는데ㅠㅠ그래서 우리엄마가 매일 우유와 홍삼을 먹인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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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인천공항초등학교 / 5학년
2011-02-07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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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작은데 이동시를 보고 키를 키울수 있을거 같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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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빈
인천당하초등학교 / 5학년
2011-02-07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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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가 작아서 열심히 줄넘기를 하는데 잘 안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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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중국 광저우 한글학교 / 2학년
2011-02-07 0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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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 크고싶어요~~줄넘기 열심히하고 우유도 열심히 마시면 더 빨리 클 수 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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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2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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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유를 하루에 2컵(500ml정도??) 정도 마시는데 키가 보통에서 쬐끔 더 큰 정도라네요. 아아... 제가 먹은 우유의 가격을 합치면 중고차 한 대는 살 수 있겠네요 ㅋㅋ(???) 추천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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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목포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2-06 1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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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크면 중학교때 크니까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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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서울은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0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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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동안 키가 많이 자랐어요. 박채린 기자님도 키가 많이 크시길 바래요^^ 아마 중학교 가서 많이 크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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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2-05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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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 크고 싶어요
이시가 꼭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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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1-02-05 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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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것, 정말 힘들죠!! 줄넘기 하루에 500개 정도, 우유 매일 마시기!! 같은 상식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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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윤
남수원중학교 / 1학년
2011-02-05 1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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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기자 저도 키가 작아 고민이 많았었는데 1년7개월 동안에 키가18cm나 자랐어요.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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