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부천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11-17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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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엄마들은 항상 그러시죠..밖에 좀 나가라고 했으면서 좀만 늦게 들어오면 어딜 나갔다 왔냐고 구박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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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11-17 2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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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라면서 들어오니까 어딜 싸돌아다니냐고 구박하시는... 기억력도 아직 생생하신데... 이건 뭐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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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 서울번동초등학교 / 6학년 2011-11-19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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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천사같으신 기자님들 ㅠㅠ
제 만화 넘 잼없어서 댓글 안달릴줄 알았는데 ㅠㅠ
정은교 기자님, 김수진 기자님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넘 생각하고 생각해도 재미가 없어서 삭제할려 그랬는데
마감일이 지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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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 서울번동초등학교 / 6학년 2011-11-19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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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혹시 김수진 기자님 혹시혹시 땡칠이의 가출 쓰셨던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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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11-21 1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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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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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 발산중학교 / 1학년 2011-11-23 2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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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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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 서울번동초등학교 / 6학년 2011-11-24 2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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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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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11-26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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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데요?? 다음 만화도 기대합니다.. 마지막에 엄마가 한 말이 너무 웃기네요.. 자기가 나가라면서 "야, 어딜 싸돌아 다녀 이것아~!!"이게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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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인천발산초등학교 / 6학년 2011-11-27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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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 글씨 괴기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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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 대지초등학교 / 5학년 2011-11-29 2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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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엄마의 모순된 증언,, 그리고 누리와 엄마의 듀얼은 시작됬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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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 서울번동초등학교 / 6학년 2011-12-01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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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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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강동초등학교 / 5학년 2012-03-08 2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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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VS아들
ㅋㅋ이대로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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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강동초등학교 / 5학년 2012-03-08 2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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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VS아들
ㅋㅋ이대로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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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이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2012-06-17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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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얼굴의 엄마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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