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89호 8월 16일

생활 길라잡이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3 / 조회수 : 639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기사작성과 편집회의실 활동, 모두 열심히 하는 기자들!

기자는 지난 3월부터 푸른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기자들을 만났다. 셀 수 없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들 중에서는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기자들이 많다. 이 중에서는 이름과 학교를 외울 수 있을 정도로 게시판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은 푸른누리 우수기자에 매달 이름이 올라오는 기자들이다. 기자는 이 친구들을 정말 칭찬해 주고 싶다.

1. 채지효 기자 (인천논현초등학교 4학년)
채지효 기자는 기자와 동갑이다. 하지만 기사를 읽을 때마다 배울 점이 참 많다. 채지효 기자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정말 놀랍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은 독자들이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고 내용과 딱 맞는 비유는 기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한다. 특히 기사를 쓰기 위해 다양한 탐방을 가는 것을 정말 칭찬해 주고 싶다. 또한 푸른누리 기자클럽에 있는 ‘편집회의실’에서 역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가끔씩 재미있는 초성퀴즈를 올려주는가 하면 설문조사도 해 기자들을 즐겁게 해 준다. 지금까지 편집회의실에 올려져 있는 채지효 기자의 글 수만 해도 80개가 넘는다. 게다가 매달 우수기자에 선정되니, 정말 칭찬해 주고 싶은 기자이다.

2.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6학년)

박지원 기자는 푸른누리에 접속할 때마다 볼 수 있는 기자다. 푸른누리 창에서는 박지원 기자의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푸른누리 편집회의실에서는 많은 글을 볼 수 있고, 다른 기자들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아는 것을 모두 알려 준다. 특히 기사를 다른 기자들에 비해 많이 쓴다. 그래서인지 박지원 기자를 한 번도 보지 못했어도, 정말 친근하고 언니같이 느껴진다.

3.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6학년)

박채원 기자에게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점은 편집회의실에서 활동하는 모습이다. 그날 속상하거나 정말 기분 좋았던 일이 있으면 편집회의실에 글을 올린다. 기자들은 진심이 담긴 축하, 또는 위로 덧글을 달아 주며 서로 친해진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다. 박채원 기자의 글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기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박채원 기자, 늘 열심히 활동하는 으뜸기자감이다!

4. 정최창진 기자 (서울교동초등학교 6학년)
정최창진 기자는 다른 기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슬퍼하거나 우울해 하는 기자에게는 위로의 말을, 기뻐하는 기자에게는 축하의 말을 해 준다. 진심이 담긴 위로의 말과 축하의 말을 듣는다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정최창진 기자에게 고마운 기분이 든다. 기분을 더 나아지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정최창진 기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많은 답변을 해 준다. 정최창진 기자의 답변은 많은 도움이 될 때가 정말 많다. 기자들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덧글을 달아주는 정최창진 기자를 본받고 싶다.

위의 네 기자들을 칭찬하고 싶은 이유를 보면 다른 기자들을 잘 이해해 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기 때문이다. 다른 푸른누리 기자들도 이 기자들 같이 열심히 기사작성도 하는 동시에 기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욱 더 활기찬 푸른누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박채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2012-08-18 22:56:58
| 이런 기사에 저까지 있다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른 기자님들은 절 써주지 않으셨는데 민지 기자님... 너무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윤종효
기산초등학교 / 4학년
2012-08-18 23:54:03
| 저도 자주 들어본 이름의 기자님들이시네요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8-24 21:04:19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2012-08-29 18:18:46
| 저를 기사에 써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언니같이 느껴지신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너무 고마워요, 민지기자님!!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2012-08-30 23:31:59
| 올해 처음 푸른누리 기자를 하게 되어서 많은 기자를 알지 못하는 저도, 위의 네분 이름은 익숙하네요^^
박소영
서울양진초등학교 / 4학년
2012-08-31 18:02:06
| 네 저도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되는 기자가 되고 싶스빈다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02/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