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0 / 조회수 : 754
쪽지 - 1. 난 너희들과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는 존재.
+↑↑↓. 123456787654321
쪽지 - 2. 드디어 시작이군. 시작이 너무 좋은 것 같군. 우선 몸풀기로 단서 1이다.
X(3X4)=12+50-2 X=?2(2+8)=3Y Y=?
단서ㅣ X-Y.
Hintㅣ 너희가 아는 존재.
+ ‘gkalsdldml djsslrk dlTsms rht’
쪽지-4
No.4 :: 저 멀리 황금 빛 여울안 에둥 그런 해가 떴다.
저 멀리 맑게 갠 하늘빛 하늘 안에 실자락 같은 구름이 떠다닌다.
저 멀리 노란 여 울지는 들판 아래 황금 벼들은 고개를 숙이네.
Mnopqrstuvwxyz hijklmnopqrstuvwxyzefghijklmnopqrstuvwsyzefghijklmnopqrstuvwxyz ijklmnopqrstuvwxyz ijklmnopqrstuvwxyznopqrstuvwxyz yzopqrstuvwxyzrstuvwxyz
If you see this, your skill is prettey good. I’ll give you a cucial hint to you. Second is lie. It is just trick to give you confused. And if you know the first hint‘s true. You’ll find them. I think. If you find them, you can find them in the garden or library, You can find them by 3p.m, but one person has not come here because of his work.
쪽지-5
"who are 2 people before There disappear . You them me to find and need . you Then can live. you is Here hint for."
하민, 준현,성원, 민혁,지운, 하린,하울
"이거 뭐야?"
"이거..우리 학교 단면도야."
준현의 말에 모두가 놀랐다. 하린이가 말을 시작했다.
"저 초록색 화살표는 크 줄별 교실 수 같은데."
"그래..그럼 저 박스는 뭐지? "
"저 큰 원은 우리 위치..아닌가?"
"맞아! 그럼 저 작은 원은 남은 2명인가?"
"그런 건가봐!!"
하울이가 조심스레 끼어들었다.
"저거...맨 오른쪽에 있는 박스, 그거 층별 교실 위치 아닌가?"
"그럼..저긴.......과학실인데?"
"왼쪽 칸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그 때, 스피커에서 소리가 흘러나왔다.
"2분. 시작."
"뭐뭐뭐야?"
"야! 이거 2씩 조 짜서 가보자! 한 명은 어딨는지 알고, 그리고 왼쪽은 그냥 둘다 가봐!!"
"알았어!"
그렇게 3명, 2명, 2명으로 흩어졌다.
"1분 45초, 1분 44초, 1분 43초, 1분 42초, 1분............"
하민이가 신경질을 냈다.
"시간은 왜 말하는거야! 초조해 죽겠네!!!"
하민이와 민혁이가 달려서 도착한 곳은 과학실. 준현이와 하린이가 달려서 도착한 곳은 음악실. 성원, 지운, 하울이는 아직 도착하지 못했다.
"하..울아! 뛰어!!"
"어..미...미안해..내가 잘 못 뛰어서.."
"괜찮아?"
"응..."
"57초, 56초, 55초, 54초......"
성원,지운, 하울 셋이 도착한 곳은 컴퓨터실이었다.
"52초, 51초.......32초, 31초."
원래 7명이 있던 방에 4명이 도착해 있었고, 성원, 지운, 하울은 아직 도착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방에는 사라졌던 2명도 있었다. 민혁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했다.
"이거...누가 컴퓨터실에 가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무도 안와 왜..."
"12초, 11초, 10초,9초..."
"도착!!!"
성원이와 지운이가 문턱을 넘어들어왔다.
"7초, 6초, 5초, 4초.."
"하울아!!"
"헉....헉..."
"빨리 들어와!!"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