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결혼한 새 당숙모가 오셔서 맛있는 것을(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사주려고 간건데, 물에 잠긴 도로에서 시동꺼지고, 폭우 맞으며 차 밀고, 미끄러지고…….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이채정 독자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윤창빈 독자 (야탑초등학교 / 5학년)

공책에 작업한 후 스캐너로 출력한건데 선명하지 않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리즈물 생활툰입니다ㅋ)

김부경 독자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만화에선 항상 사과머리지만 저도 외출할땐 머리를 묶고 나간답니다^^ (사자머리론 도저히 나갈수가없어요;;)

김부경 독자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 하지요.. 이번 추석은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던 그리웠던 친척들과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즐거운 날이지만요..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12화(43호) ‘선거’ 보러가기 11화(42호) ‘펜팔 2’ 보러가기 10화(41호) ‘스노쿨링을 배우다!’ 보러가기 9화(40호) ‘어리버리 찬민이의 좌충우돌 부산 여행기’ 보러가기 8화(39호) ‘시험, 시험, 시험~~’ 보러가기 7화(38호) ‘소리쳐라!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추석날 차례를 지냈습니다. 부엌에서는 솔솔 맛있는 냄새가 풍겨옵니다. 옷을 차려입고 거실로 와보니 어른들은 벌써 식탁에 굵고 긴 촛불과 음식들을 올려놓고 아이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