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돼! 아무도 모르게 위험에 빠진 몽실이 일행! 이때, 이유 없이 쓰러졌던 미르 역시 깨어나고... 미르를 호시탐탐 노리는 구미호들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다음화 놓치면 후회할 거에요! >>7화 다시보기

송희원 독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이번호에는 추석을 맞아 3화가 아닌 일상아 특집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세계의 추석에 대해 알아보아요!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는 11시로 등교시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이채정 독자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이번 화는 제가 특별히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벌써 만화에 다 써져 있어요~ 글씨가 잘 안 보이나요? "스톱!!!!! ‘이러쿵 저러쿵 아기부들의 수업!’이라고 하려 했지? 다 알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런 훌륭한 학생은 처음 보네요....... 꽃님이는 신...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11화(42호) ‘펜팔 2’ 보러가기 10화(41호) ‘스노쿨링을 배우다!’ 보러가기 9화(40호) ‘어리버리 찬민이의 좌충우돌 부산 여행기’ 보러가기 8화(39호) ‘시험, 시험, 시험~~’ 보러가기 7화(38호) ‘소리쳐라! 大~韓民國’ 보러가기 6화(37호) ‘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윤창빈 독자 (야탑초등학교 / 5학년)

작가가 직접 쓰는 댓글 다시 한번 등장한 우리의 아기부들 선생님! 환성이 정말 엄청나네요~ 나....낙엽! 오옷, 참 좋은 선생님이닷~ 우리 선생님도 저러셨으면.... 표오며언자앙려력?? 글리세린은 약국에 가면 있어요. 집에서도 한 번 해 보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푸른 누리 여러분 알찬 여름 방학을 보냈겠죠? 아직 멀었지만 우리 모두 겨울 방학에는 보람찬 방학 후회없는 방학이 되도록 노력해요. 그러러면 2학기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고 즐겁게 생활하는 푸른누리가 되도록 합시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글씨가 잘 안보이내요.. ㅜㅜ

권예은 독자 (UNIS of Hanoi / 6학년)

개학날이구나, 이제서야 개학이라는 것이 실감났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