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흑석초등학교 방과 후 생명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우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없는 아주 작은 생물을 미생물이라고 하는데 그중 한 종류가 세균이라고 합니다.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6월 23일 제1회 과학창의 앰베서더와 함께하는 토요 과학 토크가 LG트윈타워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여의나루역에서 걸어서 엘지 트윈타워지하 1층으로 가서 참가자 등록을 하고 2시에 행사 소개를 들었다.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이번 실험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잎맥은 광합성으로 생긴 영양분이 이동하는 통로로 잎에 물과 양분을 공급해 준다.

이다빈 기자 (용문초등학교 / 4학년)

노벨 하면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나요? 거의 대부분 노벨상과 다이너마이트가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다이너마이트는 왜 만들어졌으며, 노벨상은 어떤 계기로 시작된 것일까요?

조은서 기자 (광운초등학교 / 5학년)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면 우리 주변의 참 많은 식물들이 꽃을 피운다. 그 중 민들레는 노란색이며 장미는 빨간색이다.

김시연 기자 (보정초등학교 / 6학년)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린 6월 넷째 주차 노벨과학교실 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시간은 원자와 원자력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국립서울과학관, 6월 셋째주 노벨과학교실에서는 수질오염과 수질측정에 대해 배웠다. 수질오염은 물이 오염된 상태를 뜻하는 말로, 생활 하수, 공장 폐수, 축산 폐수 등이 주요 원인이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신이 지상에 머물 유일한 거처’, ‘미완성인 상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건축물’. 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성가족 교회(사그라다 마필리아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ilia)를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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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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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겁게 공놀이를 하고 있다. 공을 휙 던지며 시원하고도 상쾌한 행복을 누린다. 우리는 골프, 야구, 축구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면 바람에 얼굴을 부딪혀 본다.

도연정 기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