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6월 6일인 내일은 현충일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일이 우리나라 하늘 위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니?" 하고 물어 보셨다.

홍인창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2012년 6월 6일은 ‘2012 금성 일식’이 일어난 날이다. 금성 일식이란 말 그대로 달의 일식처럼 금성이 태양 면을 통과하는 현상을 뜻한다.

신예진 기자 (서울강월초등학교 / 5학년)

“얘야, 이것은 독버섯이야!” 아버지가 버섯 하나를 가리키며 아들에게 말했다. 독버섯으로 지목된 버섯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KISTI

우리 주변의 물체 대부분은 외부에서 밀거나 당기는 등 힘을 가해야만 움직이지요. 그런데 힘을 가하지 않아도 물체 스스로 밀거나 당기는 물체가 있어요.

KISTI

5월 21일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일본에서는 반지 모양의 금환 일식을 볼 수 있지만 그 지역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비교적 달이 해를 많이 가렸다.

신서연 기자 (금성초등학교 / 5학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는 그저 지구가 살짝 뜨거워지는 현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아림 기자 (의정부청룡초등학교 / 5학년)

6월 6일 10시 30분 경 셀로판테이프와 쌍안경,고배율 카메라 등의 준비물을 준비하여 집 앞의 동춘당 공원에서 관측을 시도했으나, 태양이 너무 작게 보여서 태양보다 더 작은 금성도 직접 볼수가 없었다.

김연서 기자 (대전송촌초등학교 / 4학년)

제가 이번에 좋은 친구들과 좋은 곳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여수엑스포가 아닌,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입니다.

송소현 기자 (대전자운초등학교 / 5학년)

지난 6월 6일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 7시 9분부터 오후 1시 49분까지 약 6시간 40분 동안 우리나라 하늘에서는 금성이 해를 가리는 금성일식이 관측되었습니다.

박수빈 기자 (신양초등학교 / 6학년)

6월 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1시에 SESE 청소년 그린 에너지 환경 홍보대사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승빈 기자 (서울용강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