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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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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서울가곡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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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시사회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의 박성광, 정태호, 신보라, 양선일이 더빙을 맡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다이나믹 3D 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가 8월 8일에 개봉되었다.


그리고 지난 8월 9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영화 감상 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며 용감한 녀석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푸른누리 기자들의 다양하면서도 갑작스러운 질문들에 대해 용감한 녀석들 팀은 용감한 대답들을 해주었다.

애니메이션을 찍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모두 다 다양했다. 정태호는 ‘인간에게 길러진 침팬지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재미있는 대답을 했고, 신보라는 짧은 시간에 정확히 한다는 점이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즐기면서 하였기에 즐거움 또한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용감한 녀석들도 영화 더빙은 이번에 처음 맡은 거라 힘들었지만, 외국 배우들이 더빙한 것을 열심히 반복하여 따라읽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더빙을 할 때면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별 특이한 동작들을 다 해보며 ‘오버 액션’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예상 관객 수를 200만 명으로 기대하였다. 용감한 녀석들 모두가 각각 하나씩의 공약을 걸고 200만 명 이상의 관객 수 돌파를 기대했다.


(사진=코리아스크린)

김지현 기자 (서울가곡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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