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다. 언제나 혼자다. 원래 혼자였고, 난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왜? 난 왕따니까....왕따? 그거 그냥 참을 수 밖에 없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밥 먹기 싫어! 내가 왜 이딴 것을 먹어야 되는 거야? 다 버려 이까짓거 버린다고 뭔 일 생기겠어?"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홍주리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엘리아가 깊은 잠에 빠진것을 본 슈레이는 지하에 있는 특별 온실로 갔다. ‘삐그덕--’소리를 내며 온실문은 열렸고 슈레이는 ‘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정유정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