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이정현 독자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
성철이는 몇 번이고 같은 말을 반복한 뒤 강아지를 보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지은 기자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악...떨려... 악...떨려... 시계의 초침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아직 1시간이나 남았다. 성악콩쿨까지... 지금은 저학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1시간 남았지만 떨린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환경지킴이 활용이예요. 벌써 2012년이 되었고, 많은 것을 다짐하였던 2011년이 지나가 버렸어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결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는 일기를 썼다. 한 글자 한 글자 승찬이 오빠를 생각하며 썼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