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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내 옆집에 명탐정이 살아요!

내 옆집에 명탐정이 살아요! -이상한 새 이웃 아함! 오늘은 하품이 나오는 따사로운 일요일 아침이다. 아, 소게를 안 했군요. 저는 윤미래. 미래를 바라보고 살으라는 뜻이 담겨져 있죠. “언니!” 아, 저기 오네요. 지금 달려오는 애는 내 동생, 윤과거 랍니다. 너

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중학생-1

"다진아! 같이가~!!" 뒤에서 민아가 부른다. 오늘은 중학교 입학식이다. 단짝 민아와 나도 처음으로 교복을 입는다. 아니.. 처음은 아니지.. 집에서 교복을 입었다 벗었다를 수만번 했으니까

이정현 독자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

안녕, 안녕 백구야!

성철이는 몇 번이고 같은 말을 반복한 뒤 강아지를 보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지은 기자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최고의 날-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악...떨려... 악...떨려... 시계의 초침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아직 1시간이나 남았다. 성악콩쿨까지... 지금은 저학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1시간 남았지만 떨린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1st 제 1편-빛나는 진주

나는 특목고 갈 준비를 하다가 방에서 우연히 1st(퍼스트)라고 쓰인 두꺼운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다. 앞의 이름을 보고 나는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의 일기장이라는 것은 눈치 채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일기장은 조...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내이름은 앨리, 자유로운 영혼 [2부]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아벨리스의 생일이 되어 받은 나무 위의 오두막집이 완성된 날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건축업자였던 앨빈 선생님이 만들어주셨는데, 보육원 뒤뜰의 바오밥 나무 위에 만들어 주셨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미지의 문

박사는 서랍에서 투명하고 선이 많이 달려있는 헬멧을 동준의 머리에 씌웠다. "이제 너의 기억과 작별인사를 하거라!" 박사가 기분 나쁘게 말했다. "으..으 안돼!!!!" 동준이 외쳤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내이름은 앨리, 자유로운 영혼 [1부]

"이제 사인만 하시면 계약은 완벽하게 성립됩니다!" 아빠는 마치 한밤중의 밤하늘같이 새까만 잉크에 펜을 묻혔다. 그리고는 숨을 가다듬고 검디 검지만 맑은 잉크로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활용이가들려주는친환경⑨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환경지킴이 활용이예요. 벌써 2012년이 되었고, 많은 것을 다짐하였던 2011년이 지나가 버렸어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세빈이의 특별한 방학 계획-2

결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는 일기를 썼다. 한 글자 한 글자 승찬이 오빠를 생각하며 썼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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