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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슈크레의 전국여행 : 에필로그

안녕? 나는 슈크레라고 해. 나는 옛날에는 내가 다니고 있는 ‘여행 학교’에서 인기도 없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어. 하지만 지금은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게 되었지.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잘 들어봐.

최여원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인기 많은 아이

"다희야~ 학교 늦을라! 빨리 나와~" "네~ 지금 나가요~" 서둘러 집을 나가 차에 타자 엄마가 말했습니다. "너 숙제 다 했지?" "그럼~ 어제 이미 다 했어." 그렇게 얘기하는...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유나의 탐정일지-2

이지연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유나는 입이 떡 벌어졌다. 아무리 지연이네가 잘 산다고 해도 선물을 5만 원짜리로 하다니...... 유나는 다시 한 번 지연이가 부자라는 것을 실감했다. 유나는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김광희 기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4학년)

이상한 세계로- 3. 궁금한 것들

나는 학교에 있는 내내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늘 학교 수업에 집중하던 나였는데, 저 창문 너머로 피춍의 모습이 얼핏 보이는 것 같았다.

이유진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4학년)

중학생-2

지난 이야기 - 중학생이 된 첫날, 다진이와 민아는 등교를 한다. 민아의 가방에서 무언가가 떨어지는데... 2화. 민아의 비밀.

이정현 독자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

책의 나라의 앨리스

토끼는 책과 연필을 들고 종이로 만들어진 얇은 옷을 입고 겨울 바탕인 신기한 나라로 갔어. 나도 같이 책과 책갈피를 들고 편하고 따뜻한 평상복을 입고 추워보이지만 춥지 않은 겨울 바탕의 신기한 나라로 따라갔지.

홍정연 기자 (한뫼초등학교 / 4학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감사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감사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내 이름 진미현. 나이 15살. 한창 멋도 부리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은 나이. 물론 사춘기도 오는 나이. 모든 여자아이는 물론 남자 아이라고 피해갈 수 없는 사춘기. 그것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전학 온 아이-4

오늘. 이소란이 자기의 생일파티라며 나와 친구들을 초대했다. 우린 학교가 끝나고 이소란을 따라 조잘조잘 얘기하며 갔다. 이소란이 큰 집 앞에서 뒤를 돌아보며 "얘들아.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린의 푸른누리 이야기

린의 성격:많은 사람을 도와줌 린의 나의:12살푸른누리에 들어와서 소식 확인/기사 쓰기 린:아휴... 힘들다... 푸른누리를 하면 기운이 나겠는데... 내 고려 컴퓨터가 망가져서....ㅠ.ㅠ.... 린 엄마:린아~ 엄마 스마트폰이잖아 엄마폰가지고 푸른누리 하거라... 이번에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유나의 탐정일지

조용하고 시끌벅적한 누리초등학교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무 일도 아니겠지 라고 생각한 순간 누군가 나를 찾아왔다.

김광희 기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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