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민 독자 (인천공항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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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지름길 <영어>
지난 2월 17일 나는 아빠와 나는 나의 꿈에 대해서 말해보자고 하셨다. 나의 꿈은 외교관이다. 당연히 외교관은 다른 나라와 외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 조사를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자원이 없다. 그러므로 모든 자원은 외국에서 수입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역을 할 땐 우리나라가 그 나라에 언어를 알고 있다든가, 그 나라가 우리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 공용어를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영어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와 중국이 무역을 할 땐 둘 중 어느 나라의 모국어도 아닌 영어를 써야한다. 또, 왜 영어가 국제 공용어 인지도 궁금하다 이것은 내가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미국이 세계 강대국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영어는 취직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많은 세계 명문대들이 미국에 있다. 만약 이 명문대를 들어가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영어를 해야 한다.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처럼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 그 외 거의 대부분의 훌륭한 직업들은 힘들고 힘든 영어의 장벽을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생각은 미래엔 더욱 영어를 열심히 해야 할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영어를 열심히 하면 다른 나라들이 한국 사람은 매우 머리가 똑똑하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좋은 직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나는 영어를 원어민과 원활한 대화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외국을 가서 영어를 못하면 사기를 당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가 영어를 쓰는 이유는 우리 한국이 약소국 이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어를 열심히 배워 다른 나라들에게 우리 한국은 만만한 나라가 아니고 더 이상 약소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그 후로 나는 이런 생각을 한 것도 대견스럽고,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푸른누리 기자단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강수민 독자 (인천공항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