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사진이야기

<어린이날 서울대공원 가는 길에는 주차 전쟁을 치르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 멋진 장난감을 선물로 받으세요. ‘선착~~~~~~~순’ 이면 얼마나 좋을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수많은 밀림숲을 헤치고 서울대공원으로...>

<우리들은 오월의 향기를 먹고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신나는 하루! 어디에 내가 있을까?>

<어휴! 힘들다. 힘들어~ .그래도 더 놀고 싶은데...그냥 앉아서 사람 구경이나 하고 있을까?>

2010.5.5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05-06 16:13:24 | 어린이날 고생하신것 같네요..ㅎㅎ 잘봤읍니다. 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0-05-06 16:38:51 | ^^ 어린이날에 놀이공원,, 복잡하죠^^ 힘드셨겠어요! 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17:16:18 | 전 밤늦게 집에오느라 사진을 못올렸어요. 아쉬워요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19:25:59 |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군요.. 김지우 서울등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19:43:16 | 나무들은 푸르르고 도로는 꽉막히고 내마음은 더 놀고싶은데 사진으로 모든걸 표현했네요.힘들고 피곤한 어린이 날이지만 나름 보람있는 날이었네요. 박서영 성남매송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21:34:39 |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주차 전쟁은 사진만 봐도 힘들 것 같네요. 이다인 동주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09 20:49:46 | 어린이날 주차전쟁!!!!!정말 심각하지요~ 장문교 복주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5-10 15:31:06 | 사람만 봐도~ㅎㅎ 다리아프고 힘들었겠어요 김성동 성동초등학교 / 4학년 2010-05-12 23:49:43 | 정말 정신 없으셨겠네요.주차장만 봐도 알겠어요. 임혜원 신명초등학교 / 6학년 2010-05-15 11:28:05 | 나에게 있어 마지막 어린이날이였는데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네요 주차장을 보니 나가지 않은게 다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