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희선 독자 (의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 조회수 : 1249
나는 2010년 5월 5일 수요일에 부산경마공원의 어린이날 행사에 다녀왔다. 처음에 들어가니 사람이 정말 많았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지나서 대형케이크 퍼포먼스 하는 것을 취재하러 갔다. 대형케이크의 크기는 높이 4M, 넓이는 2.5M라고 하셨다. 이 케이크는 약 500명이 먹을 수 있다고 하셨다. 이 케이크를 제작하기 위해서 든 비용은 약 500만원 이라고 하셨다. 이 케이크를 만들어주신 교수님의 이름은 ‘박 세 만’교수님 이셨다. 박 세 만 교수님께서는 부산정보 대학교 호텔 조리학과라고 하셨다. 또 기획장님께서는
"이 행사는 경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 공산을 위해 기획했어요. 또 체험 활동, 마라톤을 즐길 수 있고 봉숭아 물들이기, 웬만한건다 무료로 해 놓았어요. 그 이유는 우리가 돈 번것을 사람들에게 돌려주기 위해서에요. "그 외에도 마술쇼, 뮤지컬을 진행한다고 한다. 여기는 꽃마차, 말을 무료로 타 볼수 있다. 5월이 가정의 달인 이유가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또 꽃마차 옆에는 패밀리 바이크를 타는 곳이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자율취재를 즐기기로 하였다. 나는 타고 있는 분들과 타신 분들께 인터뷰를 하였다.
"참여 해보니 어떤가요? 느낌은 어떠한가요?"
"경치도 좋고, 즐거워요"
"이 패밀리바이크에서 이것은 조금 고치면 좋겠다라는 점은 없나요?"
"있어요. 더욱더 빨리 계정을 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데 안가고 왜 여기로 오셨나요?"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들의 재미를 위해선 여기가 좋을 것 같았어요"
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린 뒤 기자들끼리 패밀리바이크를 탔다. 정말 재미있었다. 또 경치도 많이 볼수 있어서 좋았다. 또 타다가 두루미도 보았다.
그 다음은 꽃 마차에 대해 취재했다. 말은 옛날의 운송수단이라고 하셨다. 마차는 사람들이 타고 다닐 수 있는 것과 물건을 실고 나르는 역할을했다고 하셨다. 그러니 지금의 차는 옛날의 차나 다름 없다고 생각했다. 말은 온도는 38더, 털은 여름엔 짧고, 겨울에는 길게 해 놓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여름엔 말이 달리면서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털을짧게 해 놓았다고 한다. 또 말은 달리면서 소화를 한다고 하며, 친환경 적이고, 자연환경에 지장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 또 말은 잘 안 눕는다고 하셨다. 말은 유수한 동물이며, 성격이 급해 빨리 달린다고 하였다. 나는 이번 취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체 그냥 행사표만보고 ‘재미있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갔지만 잘 설명해 주셔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왕희선 독자 (의령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