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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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기계가 참 많이 있지만 컴퓨터는 없으면 안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학교갔다오면 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가 숙제를 확인해야한다.
숙제를 컴퓨터로 확인해야 숙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푸른누리 기사를 써야하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방학동안 한국사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방학생활도 학원시간으로 인해 컴퓨터로 볼 수 있었다.
네번째는 사전역활을 한다. 가끔 전자사전에 나와 있지 않는 영어단어를 찾을 수 있다.
다섯번째는 푸른누리 기사에 올릴 사진을 편집해야하기 때문이다.
여섯번째는 컴퓨터를 통해 세계각국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일곱번째는 국경없이 물건을 사고 팔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꼭 컴퓨터는 내게는 없어서는 안 될 편리한 기계이다.
순천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기계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계는 무엇인지 인터뷰하였다.
위청비기자 : 기계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계는 무엇인가요?
4학년 강수빈학생 : 휴대폰입니다.
4학년 김정아학생 : 컴퓨터입니다.
5학년 신은서학생 : 휴대폰입니다.
5학년 박세라학생 : 휴대폰입니다.
5학년 위상비학생 : 컴퓨터입니다.
6학년 장진주학생 : 휴대폰입니다.
위청비기자 : 기계의 쓰임새는 무엇인가요?
강수빈학생 : 학교가 끝나고 집과 친구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김정아학생 : 게임과 사이버가정학습과 메일을 보낼때 사용합니다.
신은서학생 : 알람을 맞추고 문자를 보냅니다.
박세라학생 : 음악을 듣습니다.
위상비학생 : 방송반기사를 쓰고 푸른누리기사를 작성합니다.
장진주학생 : 심심할때마다 사용합니다. 문자도 보내고 정보검색을 합니다.
순천북초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휴대폰과 컴퓨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계로 꼽았다.
인터뷰에 응한 학생들은 휴대폰은 학교가 끝나고 사용한다고 하였고 컴퓨터의 사용시간도
하루에 2시간이라고 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