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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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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독자 (성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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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뒷들 녹색 시민쉼터 개장식을 열다!

제 65회 식목일 기념으로 뒷들 녹색시민 쉼터 개장식을 열었다.

춘천시 후평동 240-1번지 외 2개소에 편의시설과 간이 체육시설과 함께 쉼터를 만들었다.

도심지의 자투리 국유지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산림형 도시 녹색 생활환경 숲을 제공하기 위해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조성하였다.

푸른누리기자들과 여러 주민들은 총 50여종의 나무를 심었다.

주목나무, 소나무, 계수나무 , 복자귀나무, 자귀나무등을 심었는데, 그 중 소나무중 백송은 속안이 하얀색이며 귀한 나무라고 한다.

주목나무는 천번 죽고 천번 산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쉼터에는 주로 소나무가 많았는데 소나무를 많이 심은 이유는 사계절 내내 푸른색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푸른 나무이기 때문이다.

나무를 많이 심음으로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 좋은점은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으며컨트리트인 도시를 시각적으로 좋게 할수 있다.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더워져가는 온도를 기온을 낮춰주어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0년에 계획하고 있는 식물과 관련된 행사로는 산에 가서 나무 심기, 심은 나무 가꾸기 등이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님은 시민들이 식목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하도록 하고 싶다고 하셨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나무를 심으면 우리에게 아주 유익하다는 것을 잘 알아두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이 주변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서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비원도 배치해 놓고, 사건들이 일어나면 주위사람들이 쉽게 알 수있도록 사방이 트이고 군데 군데 나무를 심어 놓았다고 한다.

지구는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투발루는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50년후엔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하였다.

아이티는 며칠 전 대지진으로 삶의 희망을 잃어버렸다.

우리는 브라질의 아마존에 나무로 겨우 겨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한사람이 한그루씩만 심어도 지구의 기온이 낮아져 해수면이 상승하는 일도 없을것이다.

김진희 독자 (성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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