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 경주 속으로!

박서현 독자 (김해장유초등학교 / 6학년)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20 22:40:14 | 경주에 갔을때 정말 많은 문화재를 봤는데 생각보다 아름답고 좋았어요. 정말로 오랜 옛날에 기계를 사용하지않고 손으로 만들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선조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2-31 16:54:06 | 저희학교도 지난 9월에 수학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선조들의 솜씨에 감탄이 저절로 났어요. 시를 읽으니 다시 경주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