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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테마1-푸른누리를되돌아보며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 조회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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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자국 더 발전할 푸른누리 3기

1기에 이어 2기, 이제 드디어 3기! 푸른누리는 더욱 더 발전할 것입니다. 펑! 하고 탄생한 푸른누리 1기 기자는 1,074명이었다고 합니다. 기사는 총 11,309건, 예비창간호, 창간호부터 30호까지 발행을 했습니다. 현장탐방, 대통령 내외 동행취재, 인터뷰를 다 합해서 71회. 한발자국 더 성장한 2기 기자단은 전국 4,054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거의 4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또, 총 기사는 27,002건입니다. 31호부터 44호까지 발행했습니다.
 
어느덧 이 2기도 끝나갑니다. 1기는 갓 태어난 아기, 1살. 2기는 3살. 3기의 5살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새로 태어났으니 관심을 충분히 받습니다. 2살짜리는 아장아장 걸으며 이제 조금씩 커가는 것 같다며 기대를 받습니다. 자, 3살짜리는 어떨까요? 말을 아직은 잘 못하던 2살짜리보다 말을 훨씬 더 수월하게 하며 기대와 관심을 뿌리치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비록 제가 아주 왕성한 활동은 하지 못하였으나, 단점을 찾아내었습니다. 2살짜리가 손가락을 계속 빤다는 단점입니다. 기자들 가운데서 보면 가끔씩 활동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푸른누리 기자들은 4~6학년들 기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6학년 학생들은 고학년들이니 이제 기말고사도 준비해야 하고, 특히 6학년은 중학교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계속 활동을 못한다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기자방의 메뉴 중에 ‘ 저 잠시 쉴게요~’ 나 다른 이름의 방을 만들어 4~6학년들 기자들이 기말고사나 다른 것들을 곧 준비할 거면 잠시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고 사유를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대통령 내외 동행취재를 조금만 더 늘렸으면 합니다. 물론 대통령이라는 지위 자체나, 일이 아주 바쁘시다는 것 또한 압니다. 하지만 보통 때보다 한 1~2회만 늘리는 게 어떨까요? 같이 취재한 기자들은 더욱 더 푸른누리에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2기라는 애기가 3기라는 유아로 발전하며 허물을 벗어야 되겠죠? 푸른누리 3기 활동도 왕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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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성당중학교 / 1학년
2010-12-24 12:18:25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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