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1-01-10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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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언니 동시 정말 잘 썼다.^^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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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1-10 1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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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막 타고 올라가던 덩쿨을 우리의 희망으로 시를 짓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덩쿨 잎이 다 떨어진 겨울에도 뿌리랑 줄기는 벽에 그대로 있는것 봤어요.
멋진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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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1-01-11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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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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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1-01-17 2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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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처럼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꿈을 향해 쭉쭉 뻗어가는 우리모두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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