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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출동1-국립묘지봉사 추천 리스트 프린트

소은우 독자 (서울정덕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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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충국선열의 뜻을 기리다

2011년5월 27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서울 국립현충원으로 봉사하러 갔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 건설되었다. 그때 당시는 국군묘지였다. 그리고 10년 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고 애국지사, 경찰관, 소방관 등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모시게 되었다. 그 후 2006년 국립현충원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16만 9000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현충원은 전국에 8개가 있고 총 33만 명 정도의 위패가 있다. 그중 한국전쟁 때 전사하신 분들이 50%가 넘는다. 서울국립현충원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안장되어 있다.


현충탑 밑에도 위폐를 모셔둔 곳도 있는데 그 수도 어마어마했다. 현충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다. 요즘은 자리가 모자라 화장을 해서 따로 모신다고 한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현충원을 돌아보며 설명을 듣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비석을 닦는 봉사를 하였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참 보람 있는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앞으로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르게 커서 대한민국을 강하게 지키겠습니다."

소은우 독자 (서울정덕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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